충격파를 통증 부위에 가해 혈관의 재혈성을 돕고 그 주위 조직과 뼈를 활성화시켜 통증의 감소와 기능의 개선을 얻을 수 있는 시술법이다. 통증을 일으키는 부위에 1,000회 ~ 1,500회의 충격파를 쏘는 비침습적 치료이며, 4~5주간의 무리한 힘을 피하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.

① 치료시간이 짧고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일상생활 가능합니다.
② 비침습적 치료술이라 외과적인 시술 없이 치료 가능합니다.
③ 1~3회 반복 시술에도 치료 효과와 안정성이 높습니다.
④ 인체에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.

① 압통 요법으로 환자기 느끼는 통증부위를 확인합니다.
② 시술부위 피부에 초음파젤을 바릅니다.
③ 충격파의 범위와 깊이를 조절합니다.
④ 저 에너지의 충격파로 시작해서 기구를 움직여 압통이 심한 부위에 충격파가 가해지는 것을 확인합니다.
⑤ 환자에 상태에 따라 필요한 수준까지 천천히 충격파의 에너지를 올립니다.
⑥ 치료 후 젤을 닦아 냅니다.
⑦ 1주일 간격으로 3~5회 정도 실시하게 됩니다.

평균 일주일에 1회를 기준으로 총 3~5회를 걸쳐서 시술이 진행 됩니다.
체외 충격파 시술은 입원을 할 필요가 없으며, 치료시간은 10~20분정도로 매우 짧습니다.